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66조 나이스타이밍]

  • 24.08.20

도서명: 원씽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이란 허상이다

많은 일을 망치는 능력

작업 전환에는 댓가가 따른다

한 번에 2가지 일을 할 수 는 있지만 한 번에 2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는 없다

깨: 한 번에 2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하지 못한다.

적: 매일 중요도에 따른 원씽을 선정하고, 일단 그것부터 완수한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만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깨: 관리에 들이는 노력도 에너지다. 습관하면 필요한 에너지도 줄어들고 그냥 하게된다.

적: 원씽에 해당하는 것을 눈감고도 자연스레 할 수 있도록 습관화를 해보자.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도 피곤함을 느낀다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높은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한다

깨: 의지력도 무한하지 않다. 중요도에 따라 투입해야한다. 이래서 미라클 모닝을 하는건가 싶다.

적: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보다 원씽을 먼저한다.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

깨: 대충 대충해서는 기적을 이룰 수 없다. 극단까지 가봐야하는구나

적: 유리공과 깨지지 않도록, 고무공이 튕겨나가지 않도록 하면서 줄타기를 잘해야겠다.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금적으로 우리의 삶의 해답이 정해진다

깨: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은 지속적인 초점 탐색 질문으로 뾰족하게 해야한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는다.

적: P인 나로서는 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탐색 질문을 던져보고 방향을 잡아보자.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사실 우리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보상이 미래에 발생할 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하는 즉작적인 동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깨: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하루 하루를 살아야하고, 보상이 너무 멀지 않게 세팅하여 동기가 유지되도록 해야하는구나.

적: 평소에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행하고, 단기, 중기, 장기 목표에 따른 보상을 세팅해서 오래 오래 유지하도록 해보자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거절하면 자유로워진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는 없다.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위대함을 추구하다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높은 업적과 남다른 성과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한다, 오전 시간을 에너지 보충에 투자하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남은 하루를 잘 버텨낼 수 있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성공하려면 주변 환경이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와줘야한다

깨: 애매하게 YES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NO를 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혼란을 감안해야하며, 에너지 관리를 잘해야하며, 환경에 있어야한다.

적: 애매한 YES가 아니라 확실한 NO를 하는 사람이 되자. 환경에 있자.

 

 

원씽이라는 책은 각자 개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원씽이 무엇인지 생각하게하고,

그 원씽을 달성하기 위해서 취해야하는 전략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월부에서 원씽을 그렇게 강추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쉽진 않지만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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