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써놓은 후기가 다 날라가서 진이 빠진다 ㅜㅜ
일때문에 귀참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겨우겨우 청강만 했는데, 3시간의 열띤 선배와의 토론속에 너무 많은 것을 느꼈다.
체력적으로 더 젊었을때 시작할껄 하는 후회감이 밀려온다.
젊을 때부터 관심갖고 노력하는 우리 조원들이 너무너무 대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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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님 바쁘신 중에도 귀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년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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