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68조 배집사]

  • 24.08.20

책의 개요

1. 제목 : 원씽 (One Thing)

2. 저자 : 게리 켈러 (Gary Keller)

3.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19 

4. 총점 (10 만점): 9점/ 10점


책에서 본 것

[제2. 도미노 효과]

#남다른 성과  #도미노  #등비수열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것 내려친다.

 

[제5.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 #허상 #대가 #집중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곧장 이 일에서 저 일로 옮겨 가기가 불가능하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그만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데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중단되었던 바로 그 부분부터 이어서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한 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한 번에 두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 #거짓말 #극단 #우선순위

균형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균형이라는 개념은 말 그대로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제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전문가 #목적의식 #책임감 #OK고원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면 같은 한계에 부딪혀도 세사잉 다르게 보인다.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꿈에만 그리는 결과를 손에 넣는다.


책에서 깨달은 것

1.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혼란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나쁜 습관들,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책에서 적용할 점

1. 방해물 정리의 기술 : 확보한 시간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변경하거나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 그 시간에 당신에게 다른 일을 시키려 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미안하지만 그 시간에는 이미 약속이 있어요.” 그리고 나서 다른 시간이나 대안을 제시하라. 그 사람이 실망하는 기색이라면 공감을 표하되 절대 뜻을 굽히지는 마라. 자신과 한 가장 중요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2.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2)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기쁘게 해주지 못할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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