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02조 다이루마]

원씽

Before Reading

#핵심 키워드 3개 

1. 단 하나
2. 목적
3. 목표달성

#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목표에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After Reading
#한문장 정리 
다른 모든 것을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는 무엇인가?


#One action
/ 매일 오늘의 단 하나, 원씽을 적고, 제일 먼저 실행한다. 
/ 매달 1일 [원씽]을 재독한다.  


 

본 것 (내용정리)

깨달은 것 (느낀점) +  적용할 것(BM)

• 성공에 관한 잘못된 6가지 믿음

잘못된 믿음 중 제가 가장 믿고 있었던 것은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라는 것이다. 

어떤 책이나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 의지에 활활 불탔다가 

며칠에서 몇 주까지 가고는 금세 언제 그랬냐 듯이 

원래 하던대로의 생활로 돌아오고 변화가 없었다. 

그러면서 나의 의지력은 왜 이리도 가벼울까라는 고민도 자책도 했다. 

근데 이 책에서 

‘의지는 어떤 순간엔 하늘을 뚫을 것만 같다가도 또 다음 순간이면ㅜ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은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라는 부분에

이것은 나의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의지력은 중요하기에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할 타이밍이 관건이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라

BM

👉 나에게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 아침 5~7시를 확보하고, 원씽을 실행하자

• ‘할일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꽤 오랫동안 아침마다 플래너에  할일리스트를 적었다. 

거기엔 시급하게 처리 해야 하는 일, 업무에 관한 일, 가족에 관한 일, 

개인적인 일, 불쑥 생각난 일 등을 쭉 나열했다.

그리고 자기 전 체크 표시를 하면서 듬성듬성 이룬 내 할일 리스트들에 

한숨이 나오기까지 했다. 

나름 우선순위를 두고 했지만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계가 있고, 시간의 한계가 있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다. 

이 책에서는

“원하는 만큼 긴 목록에서 시작하되 거기에서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를 찾아낼 때까지 멈추지 마라.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 

바로 그 하나를 찾아라.”라고 한다. 

목록에 적힌 일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인 줄 알았던 믿음이

헛된 믿음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BM

👉  오늘 할일 목록을 모두 적고 

       → 우선순위를 둔 성공 목록(4~5개)으로 추리고 

       →단 하나로 줄이기

👉   가장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계획하기

• 결과를 바꾸는 시간 확보의 기술
  1.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달력에서 시간 확보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매년 휴가 계획을 정하며 한 해를 시작한다고 한다. 

예전에 켈리최의 연간계획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켈리최가  연간 계획에 제일 먼저 여름 휴가계획, 아이의 방학 등을 

미리 달력에 표시하는 부분이 문득 떠오르며 

정말로 성공한 사람은 휴가시간을 따로 떼어 두는 구나를 새삼 깨닫는다. 

아무것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시기인 슬럼프는 왜 이렇게 오는가 생각해보면

너무 앞만 보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달려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에너지를 회복하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오히려 휴식의 중요하다는 것! 

BM

👉 9~12월 휴식일, 휴가계획을 가족계획을 통해 정하기

👉 계획을 위한 시간 확보하기

      →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0시

      → 연간, 월간, 주간 목표 검토 및 복기 & 계획세우기 

• 거절하면 자유로워진다. 

갑작스럽게 연락이 오는 친구나 동료, 가족들의 만남 제의나 부탁에 

나의 일정이 있어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어도

 거절하는 것이 불편해 약속을 잡고 

약속이 상대방에 의해 취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랬던 적이 있다. 

거절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불편하게 한다는 부분에서 나에게 참 어렵다. 

하지만 잠깐의 거절할 때 느끼는 고통을 참지 못해 승낙하는 건 

당신의 일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책의 내용처럼,

👉 지혜롭게 거절하는 말을 연습해야 한다. 

👉‘아니오’라고 말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여러가지 상황에 아님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 내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순간에 

내 마음속에 걱정, 주저함, 불확실성, 나태함을 선택할지

아니면 차분함, 확신, 자신감, 열정의 마음을 선택할지

그 마음을 결정하는 건 나임을 깨닫는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의를 정한 단하나의 일은 

결국 

내가 해야 한다. 

👉스스로 바로 세우고 

👉나를 뛰어넘어 내가 정한 가장 중요한 일을 꿋꿋이 해 나가자

👉내가 바로 첫 번째 도미노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