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리 23.1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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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슬 : 막막하고 서툴렀지만, 매일, 매월 자신과 약속한 일들을 쌓아가며 캄캄했던 그 길에 하나씩 불빛이 켜지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것이 선명해지는 그날까지 미래를 만드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