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36조 낭만적인 별]

비교평가에 진심인 식빵파파님이 쓰신 9,000장의 임보에 진심 놀랐습니다.

정말 열씸히!!! 하셨구나를 이 이야기에서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를 먹는 것으로 비교해 주셔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삼겹살 익은 것과 덜 익은 불판에서 익은 거 먹기 vs 다 익은 삼겹살 불판 중에서 가장 맛있는 거 먹기

비교평가를 하면 시장이 흔들려서 역전세가 발생해도 가치를 찾을 때까지 보유할 수 있는 확신을 갖을 수 있다는 의미를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서 비교평가할 때 4단계도 쏙쏙 정리되어 좋았습니다.

정말 강의 들을 때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혼자 하려면 막막할 때가 너무 많았거든요.

이 단계별로 순서대로, 또 등급이 모두 같은 때 세분화해서 보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유용했습니다.

혼자할 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