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부터 시작한 선배와의 독서모임이 11시 30분까지 진행한 진짜 열혈 모임이었다.
조장님을 포함하여 조원분들이 월부 환경에서 2년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 질문도 실전에서 고민하는 것들이고, 성숙도도 남달랐던 것 같다.
모두 목표는 다르지만,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에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
4개월차로써는 멀리 보이는 산꼭대기의 일이지만, 꾸준히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산꼭대기에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2024년 남은 4개월 동안 나의 단한가지 목표는 앞마당 4개만들기, 임장보고서 작성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