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사언니 23.10.16 0
OT때 한 번 봤다고~~
첨보다는 더 친근하게 느껴졌던
우리 18조!
첫 수강이신 동료분들도 계시고~
경력자들도 계시고 ^^
의견 나누며 소통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면서
함께 완주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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