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들으면서 넘사벽인 곳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만 해서 여러번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마중을 더 들었습니다. 시작했으니 일단 멈추지 말고 가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계속 머리만 복잡복잡)

 

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그동안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는 부동산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었다는 것도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들을 때 마다 막막했던 느낌은 없어지고 이젠 무엇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면 된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현재 내 인생에서 투자를 시작한 후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지금 해야 합니다. 

첫 강의때 자모님께서 생각은 조금 손과 발은 많이 움직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생각보다 손과 발을 많이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지금 당장 하자~~!!!!


댓글


전희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