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43조 높은하늘]

'Oh My God'이 아닌 "Oh My Naezipmareon!!"

싱가포르, 세종시 주택 구매한 경험 2번 있는 40대 후반 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그동안 아쉽고 답답한 마음으로 내집마련으로 미련을 떠는 저에게....

제 기준으로 충격은 * '서울은 다른 나라'

*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라.'

* '감당 할 수 있는 규모 설정'

* '마이너스 통장 개발자는 상을 줘야한다.'

* ' 들지 말라는 보험, 대출 선택' 등등 더 있겠지만....

다 그동안 내가 했던 발자취의 반대였습니다...

정말 어쩜 이리 반대일까.....

정말 나는 호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후를 준비할 시기....

강의 1를 마쳤지만 연금이냐, 시세차익이냐.....여전히 팔랑귀인 저는 어찌할까요??....

강의1의 과제를 수행하고, 강의 2,3를 경청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