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책 1고 아파트 4러가조 =3 아름드리열정]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08.2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인플레이션 #소득분배불평등 #고령화 #노후준비

인플레이션에 의해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비해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 평균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노후준비는 필수이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시간 #생산자산 #소비자산 #레버리지

돈을 벌 때는 시간을 얼마나 투입하는지를 따져보고, 돈을 쓸 때는 구입하는 것이 생산자산인지 소비자산인지를 따져야 한다. 운용하는 자산의 크기에 따라 기대수익이 달라지므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저평가 #아는지역 #협상 #싸게사는 것

전세금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 한다. 아파트의 가치는 입지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연식이다. 사람과의 일이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종잣돈 #시스템투자 #리스크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은 저축과 거주분리 두 가지다. 월세보다는 전세가 직장인에게 맞는 투자이다. 저평가 단지에 투자해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자산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시스템 투자는 전세를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리스크가 적은 것에 투자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사전조사 #임장 #실전투자

자신만의 투자기준이 있어야 하며 투자는 경험이 중요하다. 임장지역 선정방법 0~4단계(저평가와 적은 투자금 지역선정), 임장 전 지역의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지역의 분위기와 스토리, 가격 조사, 현장조사(지역을 샅샅이), 실전투자의 순서로 투자를 반복한다.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실천 #꾸준함 #좋은동료 #좋은관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배운대로 행한다.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하게 실행한다. 좋은 동료를 곁에두고, 우선순위를 잘 생각해서 주변인들과의 갈등을 줄여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강의를 통해서도 배우고 있지만, 책안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꾸준히 실천해야 겠다

2. 협상을 할 때는 내가 원하는 것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3. 부동산투자의 기본은 저평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아는 지역을 늘리고 내가 더 좋은 곳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임장지역 선정 – 임장지역 사전조사 – 임장 – 실전투자 방법을 활용해서 아는 지역을 꾸준히 늘리기

2. 좋은 동료를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려고 노력하기

3. 직장과 가족 등 주변인들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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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원하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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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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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도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잇는 자금 동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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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을 읽고 투자 선배들을 만나면서,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332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 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