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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챕터 | 본것 | 깨달은것 | 적용할것 |
38 프롤로그 -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 그 재테크서를 산다는 것이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서 성실히 일하던 내게 자존심 상하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 완전공감 | |
132 고령화와 노후 파산 | 절망스러운 것은 이렇게 나이 들어서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하는데도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이다. | ||
286 핵심은 레버리지 | 여기서 한가지 유심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내가 이아파트를 매일할 때 얼마의 돈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저 매입한 아파트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단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사능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것이 된다는 말이다. |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행동하여 내 소유를 만들어야 한다. |
345 저평가 아파트에서 얻은 1억 2천만원: 분당 21평 아파트 |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는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계절상의 이유로 이사하기 좋은 봄, 가을 이사철에 많은 사람이 거처를 옮기고 야외활동이 힘든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엔 손님이 뜸해지기 때문. 그래서 그때까지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매물들이 남아 있기 쉽다. | 싸게 사는 방법에 시즌을 이용하는 게 있구나. | 6월초부터 8월중순, 11월초부터 1월말까지를 잘 노려 보자. |
419 투자 이유 | 통상적으로 철도 개통 등의 호재는 사람의 심리를 자극해 개통 전에 이미 매매가에 반영되는데, 전세가는 실 사용 가치를 의마하기에 선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개통되고 나서야 그 지하철을 이용할 사람들이 비로서 새로운 임대수요 즉 실사용수요가 되기 때문이다. | 오, 매매가와 전세가의 반영시기가 다르구나. | 그러면…..철도 호재를 이용하는 방법은 뭐지??? |
439 대안이 있으면 급할 것이 없다. | 이때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간혹 이처럼 전세가가 맞춰진 물건에 투자할 때 투자금을 줄이는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 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 저환수원리에서 저평가가가 가장 중요한 항목이 아닌가? 저환수대신 갭환수원리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이책에서도 나오는구나. 저평가를 먼저 확인한다음에 전세가율을 볼 필요가 있다. | 저평가 먼저. |
575 직장인에게 가장 좋은 투자 방식 | 부동산을 한채 매입해서 임대를 놓기까지의 과정은 비슷하다. 다만 월세투자로 매입한 부동산일 경우 전세투자로 매입한 경우보다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 시간, 노력을 덜 쓰는 전세 매물> 월세 | 갭을 이용한 전세 투자가 매달 월세가 나오는 월세 투자보다 직장인에게 더 적합하니, 그 방향을 추구. |
1001 꾸준함>실행>결심 | 어떻게 하면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까?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 어느덧 나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친구들도 생각났다. 투자 동료들은 떄론 내게 긍적적인 자극이 되기도 했고, 힘들 땐 위로자가 되기도 했으며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 함께 가야 오래간다. | 월부 조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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