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68조 다온이]

과정을 해나감에 있어 저항감이 들어 수행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잘 하지 못해도 '그냥 한다'에 목표를 두고 하면 심적 어려움이 감소될 것 같다.

임장시 구글 시트를 활용하면서 나한테 맞는 방식이 아니어서 정말 봐야할것을 조금씩 놓쳤다. 형식에 매이지 않고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창의성을 가미하면 될 것 같다. 형식에 매이지 말라는 강사님의 말씀이 더 나아갈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1일 다온이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다온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