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님,
40평생 재테크를 모르고
결혼하기전에 열심히 즐기고 모아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사회적으론 성공 한듯했는데…40대 들어서면서부터 왠지 허전하고 집에오면
내가 생각한 40대가 아니라 허무한 느낌이 들곤했어요
이는 취업하고 시작된 아버지 사업의 밑빠진 독 물붓기…
그래도 그 상황에서 돈모으고 빚갚아나가고, 결혼도 하고
보상받으려는 심정으로 좋아하는 여행다니고(물론 후회는 없지만)
이제는 두렵기도 하더라고요(아직도 빚이 많아요ㅠ)
오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 그이후에는
어떻게해야 내집마련을 하지?
나 잘살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은…? 남편은 다 잘될거라고
나름 본인만의 방식으로 하지만 노후에 대한 제대로된 준비는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듣게된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뒤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갑자기 홀린듯 신청한 강의도
이미여름 휴가가 잡혀있어
1주를 늦게 시작해서 남들과 같은 속도로
못따라갔지만 남은시간동안 200% 완강해볼께요
라이브 코칭 강의중 “친구들아 늦지않았어…”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울컥하고 힘이되는지…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거꾸로 접근하고 기본에 충실해서 꼭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오겠습니다 !!
그리고 저에게 필요한 강의 순차적으로 들을께요…
워킹맘에 시간이 부족한 저이지만 잠도 줄여보고
회사에서 퇴근도 못하고 4시간동안 들었던 라이브코칭
잊지 않고 제 삶에 녹여서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항상 저와같은 사람에게 나아갈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젊은 사람들이 부럽지만 저도 아직 늦지 않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하고 늘 행복하세요!!
@사진은 필기하면서 듣다보니 노트 2권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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