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는 2주차때부터 우리끼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독서모임을 하기로 해서 여기에도 이 책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 본것
- 가난한 아빠로 대표되는 내가 알던 세상의 잘사는 사람의 표본체의 시선과 부자아빠의 시선의 차이로 대비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설명하고 그 결과를 보여줘서 내 편견을 깨는데 도움이 됨.
- 금융 지식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로 세상을 판단하는 눈이 크게 다름을 알수 있었다.
- 자산과 부채의 차이
- 자산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출을 넘기는 순간을 나의 목표로
- 어떤 교육과 배움을 추구해야하는지
- 나의 사업을 하라 - 깨달은 것
- 그 사이 어디에 있는 사람인가를 스스로 되돌아 볼수 있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시선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옳은 것일뿐이다. 다른 안경을 쓰고 세상을 다시 봐보자.
- 남을 위해 하루종일 일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다. 이걸 파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나만의 길을 찾고 실천해야한다.
- 회사에서 승진에서 얼마를 더 벌겠다고 수입에 연연해하는 사고를 지적할때 뜨끔했다. 이렇게 나는 가난한 아빠의 사고와 대부분 일치한다는 것과 그래도 이상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였다는걸 깨달았다. 나는 부자아빠와 같은 생각을 시작했고 실천도 했다. 이걸로 보아 나는 더 달라질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 적용할 것
- 나의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부채와 자산을 구분하고 자산으로 돈을 벌수 있는 구조를 다지는 공부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