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을 적어보고 앞으로 6개월 뒤와 1년 뒤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반드시 1년 안에 실제 투자해 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도전할 용기와 방법을 조금 이나마 맛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이지만 이 시간이 오히려 저에게는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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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원중이시라니... 얼릉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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