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8월 한 달은 자실조 덕분에
성북구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무더운 한달이었지만,
성북구 자실조
떼아파파조장님, 용미님, 파랑열정님,
찡아찡님, 이제는고님, 생각이음님, 골드버튼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잔금도 무탈 없이 할 수 있었는데요.
근저당 말소, 갑작스런 전세대출 규제 등등
이벤트들이 많았지만 잘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8월을 복기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9월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