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_네시간] 4주차 강의후기

D,E 지역에 대해 강의를 권유디님이 해주셨다.

두지역 모두 가보지 않은 지역이었다. 

아무래도 수도권의 거주지와 물리적 거리감이 있어서 심리적으로쉽지 않았던것 같다. 강의를 통해 꼭 가봐야할 지역이라고 생각되었다. 이지역같은경유 근접해있는 광역시와 공급관계가 밀접한 지역이었다. 서로 배드타운과 일자리를 공유하는 지역이라 같이 유심히 봐야한다. 이지역같은 경우는 지방소도시의 분석방밥과는 조금 다르게 수도권을 보는 눈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교통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는 지방중소도시와는 다르게 이지역에서는 일자리로의 직주근접 교통상황등이 중요했다. 가격에서는 강사님이 투자했던 시기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의 상황이 지금 되어서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 하셨다. 덜좋은 입지의 신축부터 좋은입지의 구축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하셨다. 

 무기를 빨리 만들어라. 좋은무기를 먼저 만들려고 하지 말고 지금 만들수 있는 무기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자산으로 싸워야 한다고 하셨다. 

  자본주의에서 현금으로만 싸워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자산을 취득해서 싸워야한다. 가치대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된다. 우리는 시간과 체력이 무한정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의를 통해 저평가된 자산을 보는 능력을 배우고 레버리지해서 자산을 쌓아 놔야한다. 소액으로 자산 무기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강의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