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몰입'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19조 오후세시같은남자]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 황농문 님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 2024.08.27.~08.31

4. 총점 : 10/10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1. 키워드 : 잠재된 능력, 몰입적 사고, 의도적인 노력, 몰입적 사고 방법

2. 내용 요약 : 몰입을 한 상태에서는 나의 잠재 능력이 깨어나 내 자신을 창의적으로 바뀐다. 그 창의성으로 인해 현재 내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이 몰입적 사고 방법은 노력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다이아몬드 생성 메커니즘을 규명한 날의 기억’

1. 키워드 : 나만 존재, 최대의 집중, 문제 해결 과정, 영감

2. 내용 요약 : 1년 6개월 간 한 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 새벽 고요한 시간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기대감과 자신감이 충만해졌다. 부족한 지식을 찾아 책을 읽던 중 우연한 영감이 생겨 그 끈을 계속 잡고 있던 중 얽혀 있던 하나의 끈이 풀리자 모든 끈이 다 풀리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그 순간 나는 충만함을 느끼며 이 세상을 긍정할 수 있게 되었다.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1. 키워드 : 지극한 몰입, 몰입적 사고, 천천히 생각하기, 생각에 잠기기, 페이스 찾기(규칙적인 활동), 분명한 목표, 세계최고(프로), 책임감과 자부심, 도전과 채찍질

2. 내용 요약 :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후회 하지 않기 위해 내 한계 이상을 도전해라,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차분히, 천천히, 끊임 없이 생각해라. 모든 에너지를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해라!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1. 키워드 : 충분한 지식, 편한 자세, 최상의 컨디션, 마음의 산책, 잠자리(bed), 왜?, 선잠의 특징, 필연적인 결과, 자신감과 확신

2. 내용 요약 : 충분한 지식을 습득 후 기간을 정해 한적한 장소에서 편한 자세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체로 의도적인 노력으로 천천히 생각을 해야 한다. 잠자리에서도 잠에서 깨자 마자 바로 생각을 할 수 잇어야 한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결할지’ 가 아닌 ‘왜? 해야 하는지?’, ‘왜? 그러는지?’ 에 대해 문제를 선정 후 몰입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지’를 생각한다.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1. 키워드 : 자신의 본질, 어떤 사람, 시냅스(학습된 장기기억), 새로운 경험, 인격의 변화, 인과법칙, 나의 생각, 행동의 목적, 위기&재미&목적지향, 목표와 성취 동기, 동정일여&몽중일여&숙면일여&, 사고 위주, 죽음, 인생의 가치, 유일한 기회

2. 내용 요약 : 죽음의 대한 통찰로 나의 유일한 기회를 찾고, 새로운 경험으로 나의 생각을 바꾸며 끊임 없는 집중적인 노력(몰입)으로 나의 문제를 해결하자.

4장 교육과 몰입

1. 키워드 : 해결하는 습관, 스스로 생각, 격려와 힌트

2. 내용 요약 :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몰입을 하는 방법이다. 문제의 난이도를 조절해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를 낼 때 약간의 힌트와 함께 응원과 격려를 주면 된다.

5장 직장생활과 몰입

1. 키워드 : 현재의 행복, 일이 삶의 목적, 하나의 일에 집중, 회의는 짧게, 시간 확보

2. 내용 요약 : 회사일이 아닌 나의 일(job) 자체에 몰입하면 현재가 행복해진다.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1. 키워드 : 20분 동안 생각하는 훈련, 논리적 접근, 체험, 새로운 패러다임, 장고바둑, 출퇴근 시간, 2시간 천천히 생각하기, 몰입

2. 내용 요약 : 출퇴근을 이용하여 20분 동안 생각하는 훈련과 함께 1시간 동안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산책 및 러닝머신을 이용해 천천히 생각하기를 연습하며 잠자리에서도 생각하라. 나의 목표가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 문제 해결을 위한 몰입 그 자체를 행복한 삶으로 만들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나는 항상 급하게 생각했고, 양적인 면에서도 부족했다.

2. 원씽에나 나온 ‘단 하나’와 몰입에서 나온 ‘유일한 기회’ 는 죽음에 대한 내 삶의 통찰을 말한다.

3. 세이노 님의 피를 토하듯 하라는 말의 뜻이 ‘몰입’이였다.

4. 인생투자(우석 님)에 정서적 안정과 매슬로의 욕구단계에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과 사랑 욕구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내 삶에서 여유가 있던가 아니면 진짜 극한의 상황이여야 몰입이 된다는 것 하지만 의도적인 노력으로 몰입의 효과를 얻어야 한다.

5. 천천히 생각하기 후 몰입으로 내 삶의 ‘단 하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죽음에 대한 통찰로 나의 ‘단 하나’ 또는 ‘유일한 기회’ 찾기

2. 내 삶의 ‘단 하나’ 또는 ‘유일한 기회’ 에 대한 목적지향 확립하기

3. 목적지향을 위한 충분한 지식과 배경 공부하기

4. 규칙적인 생활을 위한 1시간 운동, 육류와 채소 위주의 식사하기

5. 몰입의 5단계를 위한 의도적인 노력하기

1) 편안한 공간과 자세

2) 하루 5번 2주 이상 20분간 생각하기 훈련

3) 하루 1번 2주 이상 2시간 천천히 생각하기(편안한 자세, 명상, 런닝머신)

4) 매일 2시간 그리고 주말(토/일) 하루는 하루 종일 생각하기

5) 7일간 몰입하기

6) 한 달 이상 몰입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1.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라는 것이다.

P41.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P54.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게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P56. 열심히 일하면 남들보다 2배 이상 잘하기도 힘들지만 열심히 생각하면 남보다 10배, 100배 아니 1000배까지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P61. 먼저 몰입적인 사고를 시도하기 몇 주 전부터 관련 문헌 등을 읽어서 설정된 문제와 고나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한다. 문제를 생각할 때는 관련 지식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몰입하기도 쉬워지고 문제 해결도 잘 된다.

P61. 반면에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몰입을 시도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라는 물음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가?’ 하는 물음이 훨씬 더 절실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P61. 대체로 ‘왜’에 대한 답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각을 집중시켜서 수렴적 사고를 유도하지만, ‘어떻게’ 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어, 집중을 분산시키는 발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P61. 따라서 몰입을 시도하는 초기에는 ‘왜’ 라는 형식의 물음으로 문제를 선정한다. 그러고 나서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도 몰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P68. 선잠이 들면 굳이 피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러다 잠에서 깨어나면 다시 문제를 분석한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신체가 원하는 대로 따가라면 된다.

P68. 잠자리에 누워서도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야 한다.

P70. 주의해야 할 점은 주어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쉬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P91. 일부 호사가들은 이들이 않았던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이 천재성의 근원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선천적으로 몰입적 기질을 타고난 것일 뿐, 이들 역시 몰입에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했다면 훨씬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을지도 모른다.

P99. 이처럼 자신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은 잠을 잤다고 하는 것이 어떤 문제에 몰입하다가 경험하는 선잠의 특징이다.

P120.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자나 깨나 깊이 몰입해서 생각할 때, 그래서 그 문제를 푸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중에도 연속될 때 수면 상태의 활성화된 뇌가 활용되고 그 결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꿈에 나타나든지 혹은 낮에 한순간의 영감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은 우연처럼 느껴지지만 몰입적인 사고를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필연적인 결과다.

P128. 생각하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책이나 논문을 통해 배우려고 하기 보다는 혼자서 계속해서 논리적으로 조금씩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P128. 몰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오로지 생각만 해야 한다. 관련된 문헌을 검색하고 논문이나 책을 보면 하나로 모아져야 할 집중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만다. 관련 문헌을 읽는 것이나 남들과 관련 내용을 토론하는 것은 일단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 해야 한다.

P143. 문제가 급하고 중요하다고 해서 서둘러 실험만 하려고 하면 오히려 해결이 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생각해야 해결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하나씩 분석하여 조금씩 포위망을 좁혀 나가야 한다. 그런 다음 필요한 실험을 체계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P151. 생산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P157. 사람이 타고난 천성은 스스로 자신의 시냅스를 바꿈으로써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P158. 우리가 가장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입력은 나의 생각이다. 생각에 의한 입력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노력에 의하여 크게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여 삶과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

P162.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그 행동의 목적이 된다.

P163. 긍정적인 보상과 부정적인 보상이 유도하는 목적지향성은 우리 뇌가 작동하는 기본 메커니즘이다. 그러므로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 목적지향을 이용하여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몰입도를 올리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

P171. 매슬로에 의하면 인간은 낮은 단계의 기본 욕구가 충족되면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추구한다. 생리적인 결핍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면 심리학적인 존재 가치, 또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나 초월, 영적 상태는 특이하게도 아래의 모든 단계를 거치지 않고 어떤 단계에서도 추구할 수 있다.

P176. ‘동정일여’라 하여 일상생활에서 항상 화두를 놓지 않고, ‘몽중일여’라 하여 꿈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으며, ‘숙면일여’라 하여 깊은 잠 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는다고 한다.

P190.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집중적인 노력이지 단순한 걱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P192.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율적으로 문제에 대한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 바로 ‘천천히 생각하기’다.

P194.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만큼 거부감을 주는 것도 없지만 이보다 더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도 없다. 이 거북하고 달갑지 않은 문제를 직시하여 통찰할 때 성숙한 삶을 찾을 수 있다.

P196. 돈과 물질은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몇천 억보다 소중한 인생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으니 그 가치에 걸맞게 인생을 보내야 한다.

P196.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이 질문이 바로 스스로 몰입을 선택하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

P201. 나는 문제가 풀리지 않더라도 가능하면 해답을 보지 않고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 전혀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적어도 5~10분 정도는 스스로 풀어보려 노력했다.

P202.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으면 우선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이 쫓기지 말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평생을 생각하겠다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이럴 때는 생각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데 유리하고, 문제와 오랜 시간을 씨름할 경우에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P205. 초등학생이 미적분을 푼다고 모두 천재는 아니다. 해결 과정을 가르쳐주면 누구나 정답을 맞출 수 있다. ‘진짜 천재’는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다.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P208.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활동은 비록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큰 의미가 있다.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더 강도 높은 사고 체계를 가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창의력은 발달된다.

P237. 일이 삶의 수단이 되는 것보다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보다 의미 있고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다.

P253.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20분간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P255. 현실에서는 모두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바쁘게만 살아간다. 이는 마치 속기바둑을 두듯이 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생각할 시간이 충분한데 이것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쉽게 판단하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을 하여 중요한 문제는 장고바둑을 두듯이 오랜 시간 충분히 생각한 후 판단해야 한다.

P267.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 있으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힘이 약해진다. 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원해서 비만이 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끝없는 나락으로 타락한 사람도 자신이 이성적으로 원해서 그렇게 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P273. 몰입적 사고를 하려면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천천히 생각하기의 방법으로 계속 생각하면(keep thinking) 깊은 생각(deep thinking)으로 바뀌고 여기서 계속 나아가 몰입도가 올라가면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경험하게 된다.

P280.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문제를 화두로 일주일간 몰입을 한 적이 있다. 많은 생각이 떠올랐지만 결국 단순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하나는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자’라는 거다.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그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데 그러면 일도 삶도 재미가 없어진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질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려던 것이 이것이다. 해야 할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법. 나는 그 해답을 ‘몰입’에서 찾았다.

STEP6. 원씽 : 꾸준히 지속적으로 천천히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