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에서도 강의 중 인상 깊은 내용을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 자모님 강의를 많이 못들은 상태라서 그때 가장 인상깊었던 점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많은 도움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인상깊었던 것은 변하지 않았다.

 

“엑셀에서 빠져나와서 행동하셔야 해요.”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선택을 안하는 것보다는 분명 나을 것이다.

나도 너무 완벽함을 찾으려고 해서 행동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중간중간 게속 너무 완벽할 필요 없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어차피.. 정말로 최고의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자산으로 내 돈을 옮기지 않는 것보다는 무조건 나은 선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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