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에서 부터 조 모임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 끝까지 잘 챙겨준 우리 세자 회원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늘 잘 참석 해 주시는 두잇님 

그리고 아기가 어려 참석이 어려움에도 멀리서 와준 너의 꿈님, 

젊은 나이 임에도 벌써 내집 마련도 하고 더 도약 하려고 열심인  지건님

직장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만났지만 아주 야무져 보이는 감사링님

그리고 열차속에서도 참석 해 주셨던 티라 미슈님

 

나이만 먹고 이룬게 없는 제게 큰 충격을 주었던 우리 조원님들

모두 모두 발전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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