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망설이면서 지나쳤던 시간들이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주는 결과치의 차이를 깨닫고
좀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생각이 다시 희미해질 때 이 강의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Kay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450
139
25.03.22
18,800
394
월부Editor
25.03.18
21,006
36
월동여지도
25.03.19
37,941
35
25.03.14
55,891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