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강의만 들었다면 주저앉거나 노트북을 덮어버렸을꺼 같다.
으쌰으샤 해주시는 청개굴쓰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혼자 가다 멈춘 발걸음을 다시 조심스레 떼어본다
쉽지않은길, 잡힐 듯 잡히지않는 보이지않았던 것들이 눈에 조금씩 들어온다.
한 발 한 발 한걸음 또 한 걸음.... 어느 순간 다다른 목표에 도착할때까지
내가 지치면 내 손 잡아달라 손 내어보고
조원이 지치면 내 작은 힘이라도 나누어 함께 가보고 싶다.
오늘은 이런 저런 바쁜일정과 사유로 함께 하지 못한 조원분들도 다음주엔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댓글
부자의언어 -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목표를 향해 지낸 시간을 응원합니다.☺❣
저도 강의만 들었다면 주저 앉았을것 같습니다. 끝까지 같이 화이팅 입니다. 설갈쿠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