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이 없었다면 이렇게 임장을 열심히 했을까?

 

토욜 조장님과 버찌님, 신나는 소리님과 함께 송파구 분위기 임장을 갔다.

 

분위기 임장이 뭔지도 모르면서 할 수 있다고. .  어이구 보통일이 아니었다.

 

걷고 보고 느끼고 .  6시간의 분위기 임장. 투자는 내집은 그냥 마련하는 것이 아니구나.  그냥 사서 올랐다는 운이 구

 

나. 두번은 없는 거구나.  참 대단하고 열정을 가진 조장님. 조원들을 만나 어디 까지가 우리의 할 일 임을 알게 되었

 

다. 조장님은 이렇게 25개구를!  성공하시겠다~~~!

 

이런 일 들을 나도 흉내내기 하자. 그럼 나도 반은 하는 거지!

 

매일 시세 트레킹하고 지도보고 부동산 체크하고…

 

또 강의 들으면서 마음의 힘을 올리고.

 

모두들 성투하셔서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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