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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조모임이 아니었다면 완강은 없었다는 것을 지난 내 수강이력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2030 한참 즐기고 놀고 쓰는 것 즐거워할 나이였던 저를 돌아보며
이루고자 하는 바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2030이 너무 멋지고 또 부러웠던 101조였습니다.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어요.” 말씀해주신 의지조장님.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고 조장이 디폴트값인 삶이 어떤 사람을 만들어내는 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땀을 함께 흘리며 걸었던 임장,
맛있게 먹었던 식사들.
임장에서의 식사는 서글퍼서는 안된다는 것을 101조 조원분들을 통해 완전히 깨달았네요.
맛있는 식사가 무더위 속 임장을 즐거웠던 기억으로 만들어 주고
그것이 또 다음 임장을 지속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첫의지만큼 조장님,
불국사님, 미스터쥬님, 다람쥐님, 신선한시간님, 서언니님, 민비님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모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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