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79기 조장OT 롸잇나은] 조장OT 후기

오늘 첫 조장 OT를 마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조장 역할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용기를 내어 지원하게 되었고, 

귀한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늘 OT는 1부 이지 CM님과 2부 빈쓰 튜터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장을 맡게 되면서 걱정이 많았지만, 

이지 CM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조장이 단순히 리더가 아니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러닝메이트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어요. 

조원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역할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조장단톡방을 통해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OT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를 숙지하고 조원들과 협력해 나간다면 

누구나 성공적으로 조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조모임을 오프라인, 온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빈쓰 튜터님의 강의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으시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로 

장벽을 허물어주시고, 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임장에 대한 조언도 감사드리며, 

처음 하는 임장인 만큼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따뜻했습니다.

오늘 OT를 통해 조장이 아닌, 

더 나은 동료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 같습니다. 

함께한 조원들과 튜터님, 

그리고 OT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이 정말 기대되며, 우수 조로 성장하여 튜터님과의 만남을 이루는 날을 꿈꾸며, 

앞으로의 여정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