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항산유항심 9/3 감사일기]

1. 수영과 요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영 덕분에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9월이라 그런지 선선하게 부는 바람 덕분에 오랜만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새삼 감사합니다.
3. 성실히 학교 생활하고 콩쿨 준비하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저녁 먹고 아이와 공원 산책하며 대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한달만이지만 감사일기를 다시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목표(9/3)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