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했어야 하는 강의,독서후기 아침에 완료.
저번주 주말 쉬지 않았던 여파가 계속 쌓인것 같다.
뭘 해도 계속 피곤.
오늘 저녁은 9시에 무조건 취침하기!!
일주일에 두어번은 9시~10시 사이에는 자야 피로가 누적되는걸 막을 수 있다.
이번달 내가 읽을 책 선별.
임장보고서에 대한 무담감으로 권수를 줄였다.
부천 시세트레킹이랑 결론 내려야 하는데..
내일 오전에 끝내야 주말에 강의랑 임장 가능..
5순위 시세표라도 만들자.
주말엔 부평 시세트레킹도 해야한다.
매일 해야할일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다. 기분이 아니라 사실..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 그랬는데, 모든걸 목록으로 만들라구..
그럼 또 이것도 할일..
회사 안 다니고 월부 공부만 하면 다 할 수 있을까?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ㅎ
그냥 미루고 싶은 것 뿐이다.
그냥 하자. 하다보면 좀 쉬워져서 빨리빨리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뭐.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조모임님의 말씀 감사했어요~ 결국 해내는 사람 정서인님 멋지십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