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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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3주차 독서 2렇게 독서하다가 부자된조_마타GO]

 

 

안녕하세요 마타GO 입니다. 

마지막 열중 조모임이 벌써 오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함께했던 조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P266 규칙적인 운동의 효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나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나 매우 중요하다.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의 나와 보통의 컨디션 혹은 컨디션이 나쁜 상태의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추구하는 목표나 그 목표를 추구하려는 자세와 의욕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 재재언니님 _런닝 머신에서 항상 걷기만 했었는데 달리기를 시작했었어요.
근데 혼자 달렸더니 이게 잘 안 되는 게 맞아요. 나 혼자 달리니까 누가 옆에서 그냥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내 의지대로 힘들면 쉬었다가 이렇게 하는데 뭐 달릴 때 뭐 볼 만한 게 없나 그래서 유튜브를 봤더니 힙 으뜸이라는 유튜버가 30분 달리기 45분 달리기 해서 이거 틀어 놓고 이 사람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거예요.
 

달리라면 달리고 몇으로 돌아오면 몇으로 놓고 지금은 쉬라고 그러면 딱 걸리면서 모든 게 다 무너져버린 거예요. 남편 걸려도 전 안 걸리고 나 진짜 슈퍼 항체인가 봐 하고서 있었는데 어디서 걸린지 모르게 걸린 거예요.이번에. 근데 진짜 몸이 완전 한 2주 이상을 진짜 골골거렸어요. 방학이 완전 날아가버린 죠. 네 그래서 운동에 대해서 이게 이분이 그런 얘기를 해 주셔서 운동이 내가 몰입을 하고 어떤 거에 집중을 해서 어떤 성취를 이르기까지 이렇게 운동이 중요한 거구나.
 

폴포님_조장님이랑 재재언니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축구 좋아 하고, 하고나면 약간 멍해지면서 약간 나른한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그 이후에 책을 보든 뭘 보든 집중이 조금 잘 되는 것 같아.

그것도 있고 약간 이 책에 보면은 약간 몰입을 하려면 그 내용에 대해서 시도때도 없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있더라고요.그래서 그 내용도 조금 저는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4주차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몰입이 안 됐던 책인 것 같아요. 집중을 하는 처음에는 좀 눈뜨끄떡 뒤로 갈수록 좀 당황하기도 하고 정리도 안 되고 꼬박 졸면서 내용도.그래가지고 근데 진짜 이 몰입이 안 됐었어 가지고 입을 때 , 그렇게 연습도 하고 좀 그렇게 해야겠다 생각도 들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자어멍님 _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그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데 그러면 일도 삶도 재미 재미가 없어진다.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도 할 확률이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질 것이다. 이 부분이 조금 요즘에 저한테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이제 임장과 임보를 몰입해서 적용하면 조금 행복하고 즐겁게 좀 습관처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한번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3단계까지 몰입했던것 같고, 2단계에서 몰입을 지속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려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천천히 생각하기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운동을 통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니 몰입이 더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리사님 _ 4단계 두뇌 활동의 극대화까지 해본 것 같은데, 공부하면서 공부했던 게 그냥 엄마랑 같이 목욕탕 갔을 때도 그냥 머릿속에 시험 볼 때도 그냥 교과서에 한 페이지가 사진 찍힌 것처럼 그냥 딱 보이는 그런 거를 경험한 적이 있거든요.신기했고 그게 그게 몰입 덕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지금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 경험을 하면서 인간에게 어쩌면 초능력이 있지 않을까 … 

 

기다림님_ 저는 사실 어느 단계까지 해봤던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이제 그냥 몰입이라는 거 하나랑 내가 이걸 이것도 한 것 같고 안 한 것 같고 막 이렇게 왔다 갔다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맞아 근데 이제 사실 제가 몰입을 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냥 이 월부에서 그러니까 삶 전체에서 장기간 내가 몰입을 했구나라고 하는 건 그냥 작년 월부 강의 들으면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뭐 하고 있냐고 주말에도 또 가냐고 도대체 우리 가족끼리 시간은 어딨냐고 이렇게 그렇게 뭐 성장이 됐는지 어떤 애인지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조금 됐겠죠.
 

 근데 어쨌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어떤 반응을 보면 그래도 내가 지금 이 단계에서 몰입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이제 주제 이야기 주제 자체가 가족들이랑 얘기할 때도 어쨌든 가다 보면 그런 쪽으로 이 주제로 부동산과 관련된 거 얘기가 되는 것 같고 맞아 그 혼자 또 생각할 때도 이거 뭐 해야 되는데라는 거 할 때도 또 이런 거 관련된 게 많이 메인 주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게 너무 소홀해서 미안하긴 한데 가족들한테 저는 지금 단계가 이제 몰입된 단계긴 한데 이 분이 얘기하시는 것처럼 어떤 것도 다 순서대로 되는 것도 없고 한데 가치관의 변화는 뭔가 그러니까 생각의 변화는 된 것 같거든요.
그게 마지막 단계지만 앞에 건 안 됐는데 먼저 이게 되면서 제 몸을 바꾸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제 생활도 그다음에 생각하는 것도 조금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근데 어떤 건 모르겠어요 몇 단계는 모르겠어요

 

 

깜장콩님_ 저도 좀 기다려 주면 어쨌든 이렇게 가겠어요 이렇게 방법이 있잖아요.
20분간 생각하고 2시간 생각하고 이런 단계를 거쳐 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저도 어느 단계라고 좀 얘기하기는 어느 단계까지 가봤다 이거를 얘기하기는 좀 힘들 것 같은데 저도 약간 요즘 들어서는 3단계에서 이제 막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제가 이제 날마다 이제 그래도 한 2시간 정도는 이제 외부 강의도 듣고 책도 읽고 그거에 조금 이제 몰입하려고 하고 있어서 저도 한 3단계 정도까지 지금 진행 경우는 이제 하루에 한 1시간 정도는 기본 걷고 저도 이제 일주일에 두 번씩 근력 운동하고 서킷이라고 약간 tv 보면 크로스핏 순환 운동이라고 하는데 막 그냥 갑자기 힘들죠 여러 가지 같이 두 번 일주일에 두 번씩 다니고 있습니다.

 


 

 

→꿈은 가족의 행복과 경제적자립이고 월부 환경안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중 하루에 4시간 하루는 팸데이를 하고 유리공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재재언니님_이쪽으로 저는 구체적으로 또 생각해 봤어요. 나는 어떤 게 목적인가 단순히 돈을 버는 게 목적은 아닌데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지 생각을 해봤더니 그렇죠 그 나는 투자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꿈은 좀 약간 구체적으로 좀 생각을 했거든요.
 

진짜 서울 상급지에서 지하철 역세권에 도서관이 옆에 있어야 되고 좋은데 그리고 행정복지센터가 지척에 있어야 되고 그리고 공원이 꼭 있어야 돼요. 공원 좋다 걷는 것도 좋아하고 일상 김포 노 있는 곳에 실거주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고  돈을 이제 투자를 해서 돈을 벌게 되면 우리 자녀들 특히 이제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딸 엄마 나 영국 가서 공부하고 싶어 얼만데 1억 어 1억 더 들어요.
네 그래서 저는 이제 제가 실거주하는 구체적인 그림을 그렸고요.
또 내가 갖고 있는 투자금이 꽤 디테일하시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편안하게 좀 도와줄 수 있는 가진 엄마가 돼야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럼 이거를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 일단은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겠구나.
꾸준한 독서가 굉장히 중요하겠구나. 왜냐하면 나보다 먼저 성공하신 분들의 일대기를 보면서 방법을 배울 수 있잖아요.
 

폴포님_저도 투자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일단은 한 두 가지 정도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결혼을 하고 이제 애를 낳게 되면은 아기가 하고 싶은 거나 원하는 거에 대한 지원을 그래도 좀 많이 해주고 싶을 정도의 경제적인 걸 좀 쌓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두 번째가 이제 저는 좀 빨리빨리 퇴직을 하고 정년 안 치워가지고 세시하고 있다.

5년이든 일찍이든지 뭐 이래서 그걸 좀 꿈으로 좀 생각을 하고 있고 그거를 좀 노력 그걸 이루기 위해서 일단은 저도 책을 좀 많이 읽어야겠다고 좀 생각을 해요.
 

 책을 읽고 그 책 읽는 거를 계속 습관화하고 이제 그렇게 함으로써 이제 또 투자나 그런 공부도 또 이렇게 습관화하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 저는 일주일에 좀 기복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떨 때는 시간이 많이 돼서 이런 걸 강의도 빨리빨리 보게 되고 하는데 어떨 때는 너무 시간이 안 돼서 제가 지금 아직 강의를 한 개도 못 들었거든요. 주마다 기복이 있어서 일주일에 얼마큼 시간을 쓰는 거는 제가 계산을 안 해봤는데

또 저도 운동을 하고 약속 일이 있거나 하면 또 그게 시간을 좀 뺏기니까 좀 일주일에 그냥 매일매일 조금 조금씩이라도 단 30분 1시간이라도 좀 습관적으로 만들어 감을 잃지 않게 그냥 하는 게 제일 좀 그렇게 해야 되는 것 같아요.

 

 

부자어멍님_저도 열기 때 계획 세운 거 진짜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처음에 저희가 노후 준비 아이들에게 베푸는 부모 그리고 이제 저는 목표가 또 하나 있었어요.
저도 요양원에 잠깐 다녔는데 거기 그러니까 저랑 좀 잘 맞더라고요.
 

저는 이제 어르신들이 너무 좋은 거예요. 너무 귀하고 그래서 저도 이제 좀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한테 마지막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요양원을 하나 멋진 정말 휴양시설처럼 좀 한번 하고 싶다

43억으로 했었거든요

 

그게 근데 사실 하려고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게 잘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고요.
근데 요즘에도 시간 관리를 보면 제가 뭐 책 2시간 강의 1시간 반 한 3시간 반 4시간 하는데도 제대로 적광 인투를 못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보니까 제가 이렇게 빨리빨리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하나하나 진짜 말씀하신 거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가면서 그래도 처음에는 강의만 했다가 지금은 독서하잖아요.
이제 다음에는 임장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는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그냥 저희 스케줄에 맞춰서 조금씩 조금씩 늘려 갈 것 같아요.
나중에 완성되지 않을까요?

 

 

 

 

→ 정잣돈으로 수도권을 보고, 강의에 나왔던 4,5급지를 볼 예정입니다. 

 

아리사님_저는 내년까지 서울 2에서 4급지 그리고 수도권 4급지 앞마당 만들고 싶은데 계산을 해보니까 서울은 25개 중에서 5급지 6개 빼고 1급지 4개 빼고 지금까지 만든 거 3개 빼는 거 한 12개 정도 해야 되고 수도권은 구리 하남 광명 평천 수지 이렇게 해서 17개 그러니까 해서 내년까지 만들고 투자금은 아직 뭔가 희미한 상태라 일단 만들면서 투자금이 생기면 바로 가능할 정도로 해둬야겠다 생각을 하고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거를 하고 해야 될 것 같아요

 

기다림님_저는 일단 급지로 보면 4급지와 보니까 3급지가 좀 또 많이 올랐더라고요.
많이 올랐어요. 동작구 강의를 들으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1 2월 봤을 때랑 확실히 다르더라 다르죠. 눈에 보여도 그때는 돈이 없어. 그리고 이게 진짜 확실히 내가 아는 것이랑 또 내가 갖고 있는 종잣돈이 언제 이제 내 손에 쥐어질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그래도 또 있다고 잘 찾아보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지에도 이 동작구처럼 제가 이제 동작구는 그냥 돌아보고 앞마당처럼 되어 있고 상급지는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갔었거든요. 투자 할 때 영등포도 급지는 좋은데 거기에 이런 아파트가 몇 억 억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동네도 2호선이 돌아가서위에는 그래도 그렇죠 맞아요. 그나마 거기 당산이랑 물레 쪽 쪽 가까운 양평 쪽은 좀 나은데 아래쪽은 좀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데 좀 상급지 조금 더 보고 상급지도 사실 본 게 좀 서대문 광명 앞마당이 거기서 그런 안 했던 부분 좀 더 보고 강의를 듣긴 했는데 강의에서 이제 이거 가보고 싶다 했던 곳들이 되게 많아요. 하도 가보고 싶고 이제 좀 사람도 이제 날씨 조금 풀리면 가을 되면 단풍 작년 11월에 평촌 갔는데 그때 단풍이랑 그 평촌이 신도시잖아요. 

 

자기랑 가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언덕 좀 힘들어도 그런 걸로 커버하면 다 할 수 있을까 동구도 가보고 싶어 보이는 돈이랑 해서 좀 어느 정도 매칭이 되는 걸 좀 보고 그러니까 3급지 하나 그러니까 삼각지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봐야 될 것 같아.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그게 좀 비교해 보면서 그전 앞마당이랑 좀 체크해서 마당 만들고 사실 계속 비교하면서 트레킹하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그냥 하나 그걸로 딱 끝내놓고 있으면 덮어두면 안 된다고 지난번에 얘기를그래서 그런 것도 좀 계속 실천을 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얘는 좀 제껴야 되나 빼야 되나 했는데 빼면 또 안 될 것 같은 거예요.
빼자니 마음에 걸리네. 얘가 좋은 거 생기면 어째 이런 생각 느낌이 계속 느낌이 그래서 계속 좀 많아지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좀 트레킹하면서 이런 게 좋은 것 같아요. 뭔가 그림을 그리고 라고 하는 그런 생각하는 게 되게 좋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쨌든 과정 중에 있다.

 

깜장콩님_저는 그 발제문에 보면은 네 이제 수도권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하고 지방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 이렇게 나눠져 있잖아요.이제 그중에 목표가 5년 내 자산 10억 이상의 목표로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고 싶어요.

 

 

 

 

 

→ 독서습관이 더 좋아지고 생겼습니다. 4권의 책을 한달 읽었지만 후기는 남기지 않아서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이번에 8권 가까이 책을 읽으면서 투자책 후기를 남겨서 더 많이 기억에 남은것 같고, 샐행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는점이 바뀐것 같습니다. 

 

아리사님_책에서 좋은 내용을 하나씩 실천해 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몰입을 읽고는 천천히 생각하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이제 산책을 저녁에 하는데 내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이 고을 하게 되니까 약간씩 발전이 되는 것 같고 처음에 돈의 독성 입고는 부자 되는 데 되게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조급한 마음을 내려놔야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 원씽을 읽고는 원싱을 꼭 원씽을 안 좋아하니까 되게 이것저것 하는 거 시간이 월부은 읽고는 투자 순서를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첫 번째로 맞아 독서를 100번 하셨다고 그랬잖아요.독서를 많이 해야겠다

들었고 제가 저를 생각했을 때에도 깊이 생각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로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것 같아요 라는 걸 좀 느꼈어요.
 

그래서 20대 80이 있는 게 아닐까그런 생각도 들었고, 부자가 되는 것도 그 상위 20%에 있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하면서 맞습니다. 좀 생각을 좀 그런 방향으로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고요.
그리고 이제 며칠 전에 건강검진을 갔는데 거기 한 16층까지 있었는데 하나는 저층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였고 하나는 전층을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고 그다음에 하나는 9층부터 고층까지 운행 엘리베이터였어요.
근데 건강검진 장소가 2층부터 8층까지 있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한 15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이게 이거 두 개만 보고 있는 거예요. 근데 가는 거는 한 명인가 타고 안 타더라고요.
되게 놀란 거예요. 그래서 딱 보다가 딱 그냥 탔어요. 그냥 9층에서 내려서 걸어저랑 어떤 분 두 명이랑 3명이 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내리더라고요. 나머지 사람들 다 그냥 기다리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이런 생각도 약간 그래서 딱 보니까 한 15명 중에 한 3명이니까 20% 정도 되잖아요.
 

 

기다림님 _ 저는 책 읽고서 이 월분 이 사실 저한테 제일 많이 와닿았어요. 그냥 저는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내용이 이제 저한테 직접 이제 투자를 적용하는 데 그러니까 내가 제대로 가고 있나 한 번씩 체킹해 보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고 그다음에 제가 좀 뭔가를 하면 쉼없이 하는 그러니까 제가 기다림이라고 그랬잖아요.
이것도 제가 되게 좀 참을성이 좀 많은 편이고 이제 아까 얘기하셨을 때 한 2시간 있으면 뭘 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그런 상태인지를 잘 몰라요. 계속해요.
 

그래서 계속하는 편이라 그걸 보고 우리 딸이 엄마 좀 정신 차리라고 맞아 맞아 그렇거든요. 그게 제가 뭘 하기 시작하면 그냥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르고 밥 시간도 그냥 지나가고 막 그렇게 하는 편이거든요.그런 편인데 사실 그게 저의 건강에는 안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근데 그게 실제로 효율성도 좀 떨어지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책에 제가 어떤 책에서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산책이 뭔가 산책을 되게 권했던 책이 있었어요.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산책을 하면서 어떤 여유를 가지면서 내가 가졌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고 근데 사실 걸을 때는 뭐를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운전을 하니까 맞아 운전에 집중해야 되니까 사실 그 시간이 온전히 운전해야 되는 시간이라서 시간이 사실 버려지는 시간이거든요.

 

깜장콩님_ 저는 이제 들으면서 이제 원래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마음이 많이 급하고 이제 생각해 보면 약간 목표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정확하게 목표가 없고 계속 이제 그냥 없으니까는 그래서 이제 마음만 더 급하게 약간 그랬었던 것 같은데 이제 한 달 동안 강의도 듣고 독서를 하고 하니까 이제 좀 뭔가 제가 지금 어떤 위치인지 그걸 좀 정확히 하니까 이제 좀 실망도 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제 뭔가 좀 구체적으로 바뀌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목표가 정확히 어느 정도 되는지 아니면 내가 지금 어떤 이제 방향으로 가야 할지 이런 게 조금 많이 잡히고 그냥 그전에도 독서도 무작정 그냥 시간 날 때 하자 그러면 시간 없으면 못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됐었는데 이제 일주일에 기본 한 권은 꼭 읽어야 되는 그런 시스템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하면서 이제 독서도 꼭 일주일에 한 권은 꼭 읽을 수 있게 기준을 세워서 하려고 그 기준을 좀 더 이렇게 정확하게 이제 만들 수 있는 게 조금 변화가 흐릿했는데 조금 너무 막연했었는데 어쨌든 좀 정확하게 조금 알아갈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모두가 잘해줘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특히나 50대 우리 기다림님 재재언니님 부자어멍님께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요. 저의 앞을 보며 열정적으로 따라가는 느낌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30대 이신 폴포님도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고, 깜장콩님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풀님은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월부 환경에서 만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열중 끝까지 해주신 동료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첫만남은 OT였지요 저는 너무 떨려서 어떤분들이실까 너무 궁긍했고, 제가 조장이 처음이라 

너무 뚝딱뚝딱 거려서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폴포님은 회식중에서 참여해 주실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던것 같아요. 스터디온으로 채팅을 진행했는데 너무 떨어서 기억도 혼미하네요. ㅎㅎㅎ

뚱땅뚱땅 진행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잘 얘기해주시고 서로의 닉네임에 대한 의미와 앞으로의 열중 수업에 대한 의지를 엳볼수 있었던 OT 자리 였습니다. 

 

 

 

 

 

 

1주차에는 돈의 속성을 읽고 ,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카페 원스위트에 진행하고 카스테라와 첫 오프모임이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서로를 만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인사이트를 나누고 서로가 친해지는 자리였던것 같고, 돈의 속성을 읽으면서 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도 해보고, 투자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로 가득했던것 같습니다. 

 

 

 

 

 

 

 

2주차에는 선배와의 독서모임으로 레드와인 선배님과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열정적인 선배님과의 이야기에 열린장이 펼쳐진 느낌이었고, 강의를 듣는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멋졌습니다. 아~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드리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침이라 힘드셨을 텐데 열정이 모두 대단하셨습니다. 선배님과 우리조원 분들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주차에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을 읽고 독서 조모임을 함께했습니다. 

책으로 너나위님을 만난 느낌이었고, 여러번 읽으면서 다시 들어오는 부분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읽었는데 정말 다 다르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책인것 같고 너나위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조모임을 끝내고 우리는 스파게티와 샐러드도 함께 먹었지요. 맛나게 잘 드셔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책읽고 이야기 나누고 또 먹고 싶네요. 

 

 

 

 

 

4주차에는 마지막 조모임으로 몰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투자의 대한 생각등을 조모임을 통해서 이야기 나눴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믿기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조원분들과 투자와 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며 함께했었던것 같습니다. 조모임 인증샷도 잊어버리고 추어탕 먹으로 갔지요. ㅎㅎ 다행히 생각나서 함께 인증샷을 찍었네요~ 

강풀님 마지막까지 함께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월부에서 만나요. 

우리 조원분들 마지막까지 함께 모두 이렇게 와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열중에서의 좋았던 기억으로 행복한 투자 이어나가시고 , 다음 강의 듣고 임장 하실때도 힘내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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