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실) 9/3 목실감

고민하고 갔던 부동산에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래도 사장님과 이런저런 소통을 하고와서 감사합니다.
관악구 분임으로 또 피부 트러블이 왔지만 이번엔 가볍게 와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빨리 마치고 집에 와서 요리도하고 쉼을 갖아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장학금을 받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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