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48기 잘4구 잘8아 10년안에 은퇴하조 괴력할멈]_2주차 강의후기

  • 23.10.18

1강 -----------------


< 본 >

"실패없는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3step"

" 임장보고서는 자기가 직접 작성하라."


< 깨 >

복잡할 것 없었다.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 > 전원을 켜고 > 보고서를 쓴다.

이게 바로 비법이다.

조금 어이없어 웃음이 나왔지만,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는 말이긴 하다.


< 적 >

요령과 비법 따윈 없다.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누구로부터 얻을 수도 없다.

오롯이 내가 직접해봐야 한다

그래야 머리에 각인되니깐


2강 -----------------

최강의 입지조건을 찾아라!


< 본>

알쓸수업 . 알쓸수학


< 깨 >

'알쓸수업', '알쓸수학'은 알려주셨는데 나머지는 뭔가요?

그지역의 위상을 알아본다는 것이 임장의 핵심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무슨 기준으로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까?

오랜기간동안 숙성된 경험 노하우에서 나오는 것들 아닌가?

하지만 월부에서는 이러한 가치기준이 수치화 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수치적 데이터와 기준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매우 주관적인 가치판단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 적 > 이러니 임장보고서를 잘 쓸 수밖에....


3강 -----------------


시세따기


시세따는 것에는 답이 없다.

그냥 한 땀 한 땀 모두 다 따야한다.

그래야 머리에 남는다.


시세잘~따는 초특급 비결은 뭐다? 한땀 한땀 ppt 지도위에 입혀라!



막강 -----------------


(1)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이미 15살이 3번하고도 반바뀌를 향해 가는 시점... 무엇이든 도전해봐야 한다. 해보고 후회하는 일이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실패를 하더라도 부딪혀보고 경험도 해보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다음번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테니깐. 안전한 유리병안에 있으면, 유리병 만큼의 세상이 보인다. 우리는 유리병 밖으로 벗어나자! 더 많은 경험과 실패를 쌓더라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2)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사실 너무 늦었다.

오십이 넘은 나이.. 종점이 다가오고 있으니.

조금만 더 빨리 출발했더라면.. 많은 성장을 했었을 텐데...

하지만 종점이 다가온다고 우울해 있을 필요는 없어!

지금이라도 걸어나간다면, 조금이라도 앞설 수 있을테니깐.

앞으로 5년, 그 길지않은 시간드을 투자할 수 있다면,

크든 작든 성과가 너의 손에 쥐어져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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