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집값을보면서 제가 보고있던곳도 예산밖으로 밀려기고 급지를 낮추고있는 저를 보며 아쉽고 행동하지 못한것이 후회스러운 가운데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회는 다시 찾아오겠죠.
새로운 일을 하고 있어 바쁜와중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하얀낙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840
149
24.12.21
32,466
81
월동여지도
295,457
45
월부튜브
24.12.06
24,415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49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