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고민이었던 실거주 vs 투자에 대한 부동산 공부의 방향성이 좀 더 확실해지게 되었습니다.
실거주 아파트 매매를 목적으로 월부에 첫 발을 내딛었었는데,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난 지금은 저도 뜻을 같이 하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부동산 투자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온라인 조OT도 함께 하고, 서로의 투자 관점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니 더욱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의가 솟아났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완강한 뒤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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