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몰입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38조 부자만두]

24.09.03

책의 초반부는 원씽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집중을 하고 몰입을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했다. 성공을 하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라고 받아들였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드는 생각은

나도 어릴 때 몰입프로그램을 참가해봤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아쉬움이 들었고ㅎㅎ

지금이라도 몰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오는 몰입을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경험해 본다면 짜릿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몰입은 투자에 있어서도, 업무에 있어서도 꼭 필요할거같다.

 

몰입을 경험하면서 꿈을 꾸면서도 자다 일어나서도 생각할 수 있는게 투자이길 바란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퇴근하고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고 책을 읽는 일정에 

어느순간 수면시간이 줄어들었다. 그치만 시간을 달리 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쏟아지는 잠을 참아가면서 강의를 들었었는데, 

지금은 업무시간을 활용해서 독서, 과제 등을 하고 퇴근 후 집에와서는 강의와 복습만 하고 수면시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확실히 아침에 일어날 때 잘일어날 수 있고

예전에는 버스에서 책을 20분이상 못읽었었는데 잠을 잘 자고 난날은 40분 이상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수면시간의 차이를 경험해보니 정해진 시간 (8시간)은 꼭 확보해서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P.95~97 의도적인 몰입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계속 생각한다는 것은 그 문제를 계속 의식의 무대 위에 올려 놓는 것이다. 그러면 무대 가까이에 있는 무의식이 그 의식의 내용을 보고, 자신이 그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무대 위로 올라간다. 즉, 해당 장기기억이 인출되어 그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것이다.

즉 내 의식의 무대 위에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올려놓고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비춰주면, 나의 무의식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낼 탁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아오르는 순간을 분명히 경험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의식의 무대에 올려놓고 무의식이 올라와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봐야겠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P.99

몰입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절실함을 가져야 한다. 쉽게 말해서 ‘여기에 내 목숨이 달려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투자를 하게 된 이유가 자유를 얻기 위해서인데 자유를 얻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건 비참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이유를 몰입에 적용해 보면 절실해지지 않을까…하루하루 이 문제에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P.242~244 도파민으로 인한 중독과 뇌 손상

애나 렘키 교수는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 요즘도 집에와서 밥을 먹고나면 핸드폰에 손이 저절로 가게 된다. 업무시간을 끝내고 난 후의 나름의 보상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데, 1분이 60분이 되는 기적을 보게 된다. 시간을 이렇게 보내고 나면 후회가 너무 크게 남아서 다신 안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그 마저도 다음날에는 무용지물이 되는거같다. 후회로 하루를 보내기보단 고통 뒤에 오는 보상을 즐기도록 노력해야겠다.

 

P.268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연구하는 것을 즐겁게 논다고 생각하세요. 책과 함께 놀고 시간과 함께 노는 겁니다. 숙제와 업무도 일종의 놀이로 생각하세요. 직장 상사를 만날때도,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도 그것을 즐기세요. 지금 이순간 제 자신을 생각해볼 때, 저는 평생 즐기면서 지낸 것 같아요. 일과 연구를 즐긴 것입니다.”

→ 책을 읽는건 숙제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건 매일 주어진 퀘스트를 깨야하는 느낌이었다. 예상대로 잘 풀리지 않을때는 스트레스도 받고, 압박감을 많이 받았던거같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왜 나는 저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지 그냥 놀이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중이다. 출근이 싫긴하지만 예전보다는 강도가 약해진거같다. 그리고 업무가 주어지면 하나의 놀이를 한다고 생각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많은 놀이를 했다..

 

P.269~273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내가 살아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나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다른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믿고 왜 정작 가장 확실한 죽음은 회피하며 살아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건데 받아들이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살아있어서 고통이다..라고 느낀적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을 헛되이 쓰는게 고통이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라고 생각한다. 삶의 끝에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


오해피데이
24. 10. 04. 13:50

시간을 헛되이 쓰는게 고통이라는 말 동감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삶 만드시길.. 부자만두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