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 함께하진 못했지만
저희 조원들 너무 좋았습니다.
베테랑이신 이브님과 푸른노을님께 많이 배웠구요^^
저도 제자리에서 더 열심히해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댓글
통큰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317
227
월동여지도
24.11.06
42,005
43
24.11.20
14,669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365
75
24.07.17
145,175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