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지방에서부터 11억 자산 19조-늘빛이]2주차 강의 후기


2강은 내가 살고 있는 B 지역에 대한 강의였다.

워낙 싸다고 하기는 하는데,

처음 시세를 확인하던 지난 2월에 비해서는 많이 올라서..

자꾸만 아쉬운 마음이 들던 지역이다.

지금 실거주 집이 없기도 하고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것이 느껴져서 조급해진다.

지금 임보쓸 때가 아니라 내 실거주 집부터 마련해야하는거 아닌가.. ㅠㅠ?


아직 안 오른 단지도 있다고 하니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야겠다.


과제 내기에 급급하지 말고, 이걸 통해서 진짜 투자할 곳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화이팅!



댓글


삼삼아방user-level-chip
23. 08. 23. 11:01

조급함이 느껴진다 공감합니다. 반등을 하고 있지요 ㅜㅜ 그래도 멘탈 잡고 조급함 잊고! 하나씩 하나씩 하면 투자눈이 보이길 같이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