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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08.19. ~ 2024.08.2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누구나 인생을 그냥 저냥 살 수 있다. 그러나, 목표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그냥 세우는 것이 아닌, 내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 목록을 만들어봐야 한다. 삶을 ‘어떻게’잘 살기를 고민하기 이전에 ‘무엇을’ 이루기 위해 혹은 ‘무엇을’ 원하는 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Chapter3.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 분명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 # 수치화하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정해젔으면,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러나. 목표를 세울 때 두루뭉술하게 세우면 안된다.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세워야 하고 가능하면 수치화하여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목표를 세울 때는 부정적 언어가 아닌 긍정의 언어로 적어야 하며, 가능하면 연필을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적으면서 명확하게 해야 한다. 명확하게 목표를 적고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렇게 손으로 적은 목표를 눈에 보이는 사방에 붙여 높으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Chapter3.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구체적인 목표를 적절한 데드라인을 정해서 세워야 한다.
마감을 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마감 즉, 데드라인이 정해져야 우리는 일종의 추진력을 얻고 행동하게 된다. 마감을 설정하면 우리 마음은 몸을 미리 해당 과제에 맞게 조정한다. 체력을 안배하고, 에너지를 내고, 긴장감을 조성한다. 좋은 데드라인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간에 / 긴장감을 적당히 줄 수 있는 빠듯함을 주고 / 너무 늦지 않게 ‘지금 당장’시작 사는 것이 좋은 데드라인이다.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작은 조각으로 잘게 쪼개서 단계 단계를 설정하고 나간다면 못 이룰 것은 없다. 현실에 맞게 잘게 쪼개서 계획을 실천하자.
[Chapter8. 확언의힘]
# ‘확언’의 중요성
확언은 목표와 목적에 대해 보험증서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며,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종의 선언같은 것이다. 확언도 시각화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나의 바람이나 주장을 담은 명제나 문구를 선택해서 그것이 내 직관이 되고 본능이 될 때까지 말과 글로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확신을 키우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 일수록 회의적이고 부정적으로 말하기 쉬운데, 이러한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
[Chapter9. 버릇 바꾸기]
# 나쁜 버릇을 버리고 좋은 버릇을 가지기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수 많은 부정적인 버릇과 규제로 갇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규제나 습관에 대해서 익숙한 반면, 긍정적이고 좋은 습관이나 버릇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익숙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먼저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습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 안에 있던 부정적인 습관의 근원을 따져본다. 그런 다음 그러한 문제들을 천천히 긍정적인 습관으로 치환해 나아가야 한다.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그들은 다를 더 나은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Chapter12. 두려움과 걱정 극복]
# 두려움과 걱정 극복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생존을 위한 뇌의 작용 중 하나이다. 인간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대부분 자신과 남을 비교하는데에서 오는 일종의 자격지심이 대부분이다.
또한, 과거의 실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혼, 파산, 실직, 중요한 것의 상실 등등의 경험을 겪을 때 그렇한 과거의 일을 끊임없이 상기해서 반복하고 경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패의 경험과 걱정을 멈춰야 하고 극복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중의 하나로, 어떤 일의 실패에서 오는 두려음과 걱정의 데드라인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Chapter13. 포기 금지, 좌절 금지]
# 포기 금지, # 좌절 금지
인생에 있어서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즉,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승자는 끝까지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
일단 보이는 곳까지 최대한 간다. 거기 도달하면 시작점에서 보였떤 것 보다는 멀리까지 보인다. 그것에 차근차근 가면 된다. 복잡할 것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좌절하지 말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에서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비슷한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도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표를 세우고(구체적으로), 그 목표의 기한을 정한 다음 실천하되, 실패 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생생하게 상상하고 이루길 원한다면 뇌는 과학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간절하고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표를 적고 실천하는 것에 있어서 숫자를 체우기 위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목표를 이루길 원하고 원하는 만큼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기
2. 남들과 비교하지 말기, 나의 경쟁자는 오직 나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한발짝씩 나아갔다면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비교는 철저하게 아파트만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70) 목표는 되도록 명확하게 정의하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그때그때 추가해 목록을 꾸준히 늘려가자.
(P. 78)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 걸음을 떼자.
(p. 150)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p. 240)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 번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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