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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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39기 6퇴하고 독서하러 7가시조 변화의시간] 불변의 법칙 독서후기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자"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서삼독

3. 읽은 날짜: 2024. 08. 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관점  #지식 #과소평가

세상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과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관점과 지식이 매우 제한적이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현재 자신이 모르는 어떤 일이 진행 중일 수 있는지, 상상하지 못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 지금과 과거의 일에 대한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이면 문제를 과소평가하기 쉽다.

 

[Chapter9. 더 많이, 더 빨리]

#인내심  #희소성  #감사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그래야 성장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Chapter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동기부여 #역경  #기회의 씨앗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 것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 역경은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연료이다. 고통은 현재 누리는 좋은 것들의 토대이며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Chapter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목표  #비용  #가치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은 대부분 스트레스, 불확실성, 까다로운 사람 상대하기, 관료주의, 나와 상충하는 타인의 인센티브, 귀찮고 번거로운 일, 부조리한 상황, 기나긴 시간, 끊임없는 회의감 등의 형태로 우리에게 비용을 청구한다. 그것이 발전과 성공을 위한 비용이다.

많은 경우 그 비용을 치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에누리 없이 반드시 전부 치러야 하는 비용임을 기억하라. 여기에는 쿠폰도 없고 할인도 없다.

→ 가치가 있는 목표는 비용을 청구한다. 이 비용은 가치가 있고 발전과 성공을 위한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돈독모에서 읽었던 책인데 그 때는 시간에 쫓겨 깊이 있게 읽지 못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을 뭘 이렇게 법칙이라는 단어로 거창하게 포장했나 싶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으니 대단한 비법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삶의 진리는 단순하다는 것을 느꼈다. 알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운 법. 책에서 말하는 부분을 잘 기억하고 행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심리학을 공부한 저자 덕분에 이 책을 읽으니 불안감이 조금 해소되었다.

2.     변할 것들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을 아는 것! 이 책의 핵심이다. 역사적 사례가 다양해 흥미진진하다. 과거에서 배운 것들을 잘 적용해 예측이 아닌 준비에 포커스를 맞춰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변화는 고통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알고 수용하기
2. 에누리 없이 온전한 비용을 치르기
3. 높은 유연성 지니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58) 오로지 예측에마나 의존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p. 189) 대개 어린 나무는 커다란 엄마 나무의 우거진 가지들이 만든 그늘에서 수십 년을 보낸다. 햇빛을 적게 받으므로 천천히 자란다.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밀도 높고 단단한 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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