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강남9에최소집3채있조 꿀미]

안녕하세요 꿀미입니다.

이번 강의는 밥잘님께서 "임장 보고서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의 단계진단부터,

임보를 왜 써야하는지,

임보의 체계와

제대로 쓰는 법,

남겨야 할 것

까지 정말 임보의 A-Z를 다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첫 임장, 임보를 하고 있는 Bigginer이지만

조만간 learner,

내년말까지 expert가 될 사람이니까!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해

각 단계별로 숙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인 지금은

"완벽보다 완료"에 집중하여

2주차 시세분석까지 마쳤습니다ㅎㅎㅎㅎ(박수~)



밥잘님 말씀대로 임보를 써보니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던 지역과 단지에 대한 정보들이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앞으로 임보를 꾸준히 써나가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지않고 투자하는 것은 단지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밥잘님께서는

투자를 할 때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확신"

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싸게 샀다는 확신이 없으면..

시장이 안좋거나

금리가 올라갈 때 버틸 수 없겠지요

임보를 통한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초보자와 경험자 모두에게 맞는

목표설정과 실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려하시는

밥잘님의 마음이 너무도 느껴졌습니다.


저같은 초심자도 하나하나 따라서 해볼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저는 그저

"앉. 켠. 쓴"만 하면 됩니다!!!!(쉽다~)



강의 말미에

방심하고 있다가

밥잘님의 경험과 말씀에 울컥했는데요ㅜ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지만

꼭 해야하는 단 한가지 이유'



그 모든 '하려고 했어'와 '할 수 있었어'와 '했어야 했어'들은 창피한 듯 달아나 '했어'로 부터 몸을 숨겼다.

-쉘 실버스타인(아동문학가)




미래에 제 스스로에게

"하려고 했어"

"할 수 있었어"

"했어야 했어"

라고 말하지 않도록


제가 세운 '목표'를 잊지 않고 '방법'을 '실행'하고 '반복'하며

원하는 인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몰입"


밥잘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해낸다"는 마음으로

1%의 성장으로

될 때까지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BM

1. 정량적 목표 - 매월 1개 임보, 1년 6개 앞마당

2. 데드라인 설정 - 24년 10월까지 반드시 1호기 만들기

3. 몰입 - 나에게 투자는 취미가 아닌, 두 번째 직업이다 마인드셋팅




"지금 캄캄한 이 터널이 부의 추월차선의 입구입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른이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열심히 살고 있군요


꿈이 없는 15살의 내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고,

또 안주하지 않고 오늘도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오늘의 내가 달려갈 위로이자

희망입니다.

응원할게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금 내가 이렇게 편안하고,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당신의 오늘의 노력 덕분입니다.


의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힘든 날도 많고

주저앉는 날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봤을 때

"나 참 잘살았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댓글


꿀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