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꿀미입니다.
이번 강의는 밥잘님께서 "임장 보고서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의 단계진단부터,
임보를 왜 써야하는지,
임보의 체계와
제대로 쓰는 법,
남겨야 할 것
까지 정말 임보의 A-Z를 다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첫 임장, 임보를 하고 있는 Bigginer이지만
조만간 learner,
내년말까지 expert가 될 사람이니까!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해
각 단계별로 숙련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인 지금은
"완벽보다 완료"에 집중하여
2주차 시세분석까지 마쳤습니다ㅎㅎㅎㅎ(박수~)
밥잘님 말씀대로 임보를 써보니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던 지역과 단지에 대한 정보들이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앞으로 임보를 꾸준히 써나가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지않고 투자하는 것은 단지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밥잘님께서는
투자를 할 때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확신"
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싸게 샀다는 확신이 없으면..
시장이 안좋거나
금리가 올라갈 때 버틸 수 없겠지요
임보를 통한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초보자와 경험자 모두에게 맞는
목표설정과 실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려하시는
밥잘님의 마음이 너무도 느껴졌습니다.
저같은 초심자도 하나하나 따라서 해볼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저는 그저
"앉. 켠. 쓴"만 하면 됩니다!!!!(쉽다~)
강의 말미에
방심하고 있다가
밥잘님의 경험과 말씀에 울컥했는데요ㅜ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지만
꼭 해야하는 단 한가지 이유'
그 모든 '하려고 했어'와 '할 수 있었어'와 '했어야 했어'들은 창피한 듯 달아나 '했어'로 부터 몸을 숨겼다.
-쉘 실버스타인(아동문학가)
미래에 제 스스로에게
"하려고 했어"
"할 수 있었어"
"했어야 했어"
라고 말하지 않도록
제가 세운 '목표'를 잊지 않고 '방법'을 '실행'하고 '반복'하며
원하는 인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몰입"
밥잘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해낸다"는 마음으로
1%의 성장으로
될 때까지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BM
1. 정량적 목표 - 매월 1개 임보, 1년 6개 앞마당
2. 데드라인 설정 - 24년 10월까지 반드시 1호기 만들기
3. 몰입 - 나에게 투자는 취미가 아닌, 두 번째 직업이다 마인드셋팅
"지금 캄캄한 이 터널이 부의 추월차선의 입구입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른이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열심히 살고 있군요
꿈이 없는 15살의 내가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고,
또 안주하지 않고 오늘도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오늘의 내가 달려갈 위로이자
희망입니다.
응원할게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금 내가 이렇게 편안하고,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당신의 오늘의 노력 덕분입니다.
의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힘든 날도 많고
주저앉는 날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돌아봤을 때
"나 참 잘살았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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