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을 마치고 어깨수술로 인하여 한달은 쉬어야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고민이 깊어졌다.

여자친구의 응원과 해보란말에 “그래 할수 있어”라는 다짐과 함께 자모님의 1강에 집중을 했다.

정말 자모님의 말에는 여러분 꼭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라고 딱부러지고 강하게 전달하셨다.

 

자모님의 레버리지한 서울 25개의 요약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아 대략 급지마다 이런거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고, 임장보고서를 지금 2개를 쓰고 있는데 저평가되고 선호도가 있는 단지들을

고르기가 정말 고민을 엄청했었는데 요번강의를 통해 다시 적용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나도 지금 고민 했던 단지들은 투자에 내감정이 담겨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내가 살수 있는 물건에 집중하고 보내줄껀 보내줘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가지성장투자와 소액투자를 명확히 구분지을줄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다.

임보에도 적용을 시켜서 소액투자인지 가치성장투자인지 구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2주택인 나에게 단비같은 3주택의 고민을 정말 잘 설명해준신거 같다.

내가 투자할시기가 온다면 2주택을 더 좋은 것으로 갈아탈지 바로 3주택으로 넘어갈지

혜안을 찾았다. 

 

투자할 시기가 오기까지 더 열심히 앞마당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제적자유를 원했는데 내가 지금 하는 노력이 경제적자유와 부합해 최선을 다하는지

메타인지를 다시 해보게되었고,

 

내 스스로도 힘들때 힘든것만 생각했는데 힘듬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이것을 해야되는지 목표를 계속 달성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수 없듯이 

내가 지금 힘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야 내가 원하는 행복에 가까워 진다.

 

자모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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