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1조 다나썬]

2주차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의 목적 및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임장보고서 항목별로 포함되어야 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임장보고서 항목마다 확인할 것, 적용할 것, 정리할 것 등을 목적에 맞게 잘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와 닿았다.

무조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항목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설을 세우고, 가설검증을 통해 결론까지 다 마무리 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에게 적용할 점, 손품과 발품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손품 또는 발품의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발품을 진행했다면, 손품을 통해 확인 및 정리 등을 잘 해야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결론까지 다 마무리해야만 나만의 첫 번째 임장보고서가 완성되는 것이다.

첫 임장보고서는 완벽할 수 없다.

비교의 대상은 내 자신이다. 나는 첫 임장보고서를 완벽이 아닌 완료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노력에서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해야 함을 다짐해 본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나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나는 반드시 해낸다.

마지막으로,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더 늦기 전에 월부환경에 셋팅된 생활을 하게 된점을 축하해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반드시 해 낼거예요. 노력에 뒤쳐지지 않고,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 해주어서 고마워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속적으로 월부인의 생활을 하는 모습이 미래의 건강하고 편안한 나를 만들었어요. 가끔 힘들고 슬럼프가 오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서 긍정적 마인드셋을 유지하며 살아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그리고 알고 있죠. 결국 된다는 것을 그리고 반드시 해 낼 수 있으니, 본인을 꼭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