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기 107조 두따라비 _ Nirvana 1 Class 후기

너바나님의 첫번째 강의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강의 직후 올라온 감정과 생각을 후기로 올리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에

몇 자 적어 봅니다.

N :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I : 나 자신이 가는 길은 항상 옳은 길이라고…
R : (열심히) 달려가다 보면 그 끝은 항상 밝은 미래가 있겠지..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V : 가치 있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깊게 생각도 해보지 못한 채,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다.
A : (적지 않은) 나이에 다달은 지금에 와서야
N :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다.
A : '에이, 나는 진짜 한심하게 살아왔네' 깊은 한숨과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이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후회하고 반성하라'가 아닐꺼다.
1 :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
   0.01%이하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 스포츠 선수나 끼가 있는 연예인 혹은 태생부터 금수저인 사람들과 달리,

   일반 서민이 부자의 길을 가기 위한 가장 경쟁력 있는 방법은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데이터로 보여주었고,

   먼저 경험해본 선배로서 자신 만큼의 시행착오를 격지 않도록 하겠다는 진심과 진정성을 보았다.

C : ㅋㅋㅋ, 갑자기 긍정의 마인드가 샘솟는다. ‘나도 되겠는데…’
L : '라떼는 이랬다'가 일하다가 들으면 꼰대 소리 듣는 말이지만,
      월부에서 '라떼 이랬던거 알려줄게 그대로 따라와'는 좀 달리 들렸다. 
A : 액션을 하자, 실행을 하자, 투자하는 마인드를 갖고 공부하는 습관,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자.
S : '시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작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S : 속도를 내자. 더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