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투 실전 2강 강의는,
저에겐 얼굴 없는 그저 빛 튜터님!
게리롱 튜터님이 진행을 하셨는데요.
수업을 듣는순간!!
이거 너무 다 주시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1) 임장지내 비교
2) 앞마당내 비교
월부의 수많은 기초 강의에선
비교 평가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임장지 내에선
비교평가를 할수 있는데,
임장지에서
비교평가가 끝나고, 앞마당 이랑 비교하면,
어찌나, 어려운지!
(꿀먹은 벙어리가.... 멍....)
그래서 맨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 결론은
대부분 현 임장지의 물건으로만,
그리고,
이 단지가 저평가 인지? 저가치 인지?
(그래프로 만 비교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던 순간 이였습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는 이유는요?
을
하기 위함 인데요!!!
저는,
사실 고백할게 있습니다 (허허...)
매달 시세트랭킹을 하는데요!!
프레임님??
네....???
(기억이...잘.....)
했던 경험이 많이 있어서
시세트래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1등뽑기란? 말 그대로!!
현재 임장지, 내 앞마당, 내투자금
상황을 파악해
물건을
비교하여!!
나에게 적합한 투자할 물건을 찾는것이
1등뽑기 입니다,
그런데, 저는
더 중요한 선행과정인, 리스크!!
부분이 어렵다 라는 이유로
남들도 1등이라는것만,
찾아 냈었습니다.
(정말로.... 투자를 하려는 건지?ㅠㅠ)
이번 강의를
듣고, 제 자신을 되돌아 봤던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프레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