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8기 93조 아채헌]

자모님의 1강에 이어

밥잘님의 2강은 처음 들었을땐 아 나도 때가 왔나보다..조금씩 게을러지려한다...라며 강의를 진지하게 보지 못했다

두번, 세번째 노트북을 다시 열고

손품과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를 듣고

또 내 또래의 밥잘님의 격려의 말씀을 듣다보니 어느새 홀리듯 빠져들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늦은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것 같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항상 지금의 상황에 열심히 살아온것 같아요

힘내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그때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해주고 싶다


댓글


직장인294user-level-chip
23. 10. 19. 16:34

뭉클하네용 정말 이번 강의는 저도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것같아요~ 함께 열심히 성장해요 아채헌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