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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24년 상반기와 하반기는 달라졌다.
투자금이 많이 않은 나로써는 서울시장을 넋놓고 바라 볼 수 밖엔 없었다.
1호기 후기에서도 말했듯 집을 매도하고 서울 투자를 하려했지만,
‘초보투자자의 위험한 일이며 큰 실수’ 라는 말을 듣고나서
생각을 고치고 지방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내가 서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서투기를 들은 나는 달라진 시장상황이 놀랍다
그 당시만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구축보다는 신축, 왠만하면 상급지로 느낌이 강했다면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알려주신다.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지난 상승장이 어떘는지 회상해 보았다.
서울이 좋은 것들이 오르고 신축, 구축 선호하는 지역의 경기도 아파트 그리고 노,도,강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개집도 올랐다는 기사가 떠올랐는데
현재 아파트 시장은 달라졌다.
내가 사고 싶고 누구나 사고 싶어 했던 아파트는 비싸졌음을 인정하고
여기 할 바엔 신축이 났지 않냐고 투자 후순위로 미루던 단지들에서 기회를 찾을 수 도 있겠다.
자모님이 말씀하진 벽을 깨고 투자 하라 는 말이 어떤 뜻인지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시장은 과거에 비해서 올랐지만 그렇다고 조급해할 만큼 상승장은 아님을 기억해야 하고
이에 따른 추격매수를 조심해야 한다. 비싸게 사면 내가 위안 삼을 수 있는 건 상승할 때 뿐이고 이 상승장은 언제 올지 모르기때문이다 (앞으로 10년 뒤에 올 수 있도 있다)
현재 내 임장지는 5급지이다.
전임을 해보아도 아직 오르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고 소장님들도 아직 오르지 않았다고 가격이 괜찮다고 하신다.
지금 당장은 투자 할 수 없지만 내가 투자금이 모이는 시기에는 5급지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나라고 2급지에 투자하고 싶지 않겠나..
하지만 지방에서 수도권 수도권에서 서울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면된다.
어디서든지 돈은 벌 수 있다.
9월 강북구 임장지에서 지방 물건을 팔고 충분히 수익을 낼 만한 물건을 미리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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