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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방식은 부동산도 복리로 장기투자 하는 걸까? 배당금 재투자 마냥
앞으로는 스테그 플레이션이 올꺼 같다. 아니 이미 와 있다.
예금의 시대인데 다시 풍차돌리기가 유행 하려나
나의 성향과 체력 상 회사소득, 근로소득은 어렵다.
사업소득을 하고 싶다. 이것도 처음에 소득이 발생하기까지 어려운데…
하지만 사업소득이라도 패시브인컴 사업소득으로 전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자본 소득처럼 작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실물 부동산도 있지만 온라인 부동산도 있다.
온라인 부동산을 통해 소득을 만들어가고 꾸준히 늘려가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패시브 인컴 소득을 만들어서 생활비를 해결하고 다시 사업에 재투자 하고 연금투자를 통해 노후 준비를 하고 수익이 더 된다면 실물 부동산이나 미래 자산에도 투자하는 식으로 하고 싶다.
그리고 돈, 자산뿐만 아니라 취미를 키우고 배우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이건 그냥 관용적인 말이 아니다.
결국 내가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흥미와 취미가 미래의 내가 하고 놀고 돈버는 일이 될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그저 돈을 벌기위한 거라면 미래의 나는 싫을거 같다.
그래서 연금투자와 취미 투자는 같이 가야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사업이 결국 미래에 내가 하면서 돈버는 일이 된다.
난 나이들어서도 내가 하고 싶은거 재미있게 하면서 살고 싶다.
돈만 일하는 것 보단 나도 재미있게 일하고 놀고 싶다.
그래서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만, 혹은 누군가의 사업을 위해서만 그렇게 일하고 돈벌고 싶지않다.
사실 내가 하고 싶고, 재미있는 일로 돈버 시스템을 만드는 건
대가리가 꽃밭이어서 하는 속편한 소리가 아니라
이게 진짜 노후 준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질수록 이런 사항은 더 중요해 진다.
그 긴 수명동안 그저 돈을 벌기위해서만 하는 일을 하며 언제까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것인가?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해도 남은 여생 재미있는 일이 없다면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그리고 진실로 사람은 언제 죽을지 알수 없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살 수도 있고 지금 당장 죽을 수도 있는 세상이다.
지금 이 순간 부터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그런 방법을 배우는 것을 지금 당장부터 해도 이상하지 않다.
어려워도 해야한다.
뭐든 재대로 하려면 사실 다 어렵다.
그렇다면 어짭히 어려울거 이걸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세상의 돈버는 방식이 이제는 이런걸 하기 더 쉬워지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배우고 만들고 하는 과정들도 모두 결국 패시브 인컴으로 작동한다면 좋겠다.
자본소득으로 인한 패시브 인컴이 아닌
사업으로 만든 자동 소득 패시브 인컴이 있다면 커다란 자본 소득이 없어도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지금부터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
프리워커+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패시브인컴워커+디지털 노마드 이런 방향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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