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노예”

이걸 보면서 지금껏 목표없이 일상의 평화를 즐기며 살았던 삶이 부끄러웠다

급여소득으로는 여유로운 노후가 보장되지 않음을 알았으면서도 이제서야 느끼는 이 아둔함을 한탄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느끼지만 현실직시하고 강의 들으면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버티기~~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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