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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내 남편, 미래의 자녀, 부모님, 내 동생 우리 시댁가족들에게 미래에 여유와 행복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더 잘된다면 비슷한 환경의 이웃들에게도 ‘희망’이란 씨앗을 심어주는 영향력 있는 사람도 되고싶다. 나는 증명하고 싶다. 노력하면 누구나 경제적 여유와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솔직히 말하자면, 근로소득으로만 살아가던 내게 ‘부자'와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그저 막연한 꿈이었다. 그런데 1강을 듣고 나서,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강의를 듣기 전, 그리고 초반 강의 들을 때 까지만 해도 ‘이게 과연 나의 영역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모은돈도 별로 없고, 늦은 나이에 공부하기 시작했고, 근로소득으로만 살아간다는 현실에서
이번생은 안되겠다.라는 부정적이고 어둠만 가득한 나날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와중에 내 주변 사람들, 가족들이 한결같이 바라본 내 집 한채는 있어야 돼 라는 말들과 인식 때문에
‘내 집 마련이 먼저’ 인데.. 이 종잣돈으로, 그리고 빚을 져서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 다음에 여윳돈은 없을 텐데
미래에 자녀 교육은 어떻게 시키며 노후 준비는 할 수 없을 거라는 굳건한 신념이 내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렸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전략이 내가 생각해왔던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고, cash cow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고, 그 다음에 내 집 마련 하여 부채를 탕감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나를 짓누르던 막막함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대에서 근로소득만 있는 나에게 할 수 있는 자본소득 시스템은 ‘부동산’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더욱 더 내가 공부해야 할 것은 이 강의고 월부 강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었다.
내 삶을 바꿀 전략을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그 전략이 현실적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이제 나는 목표를 명확히 세웠다.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길 것이다.
종잣돈을 모으고, 시간 관리와 투자 공부(한달 1권 이상 독서+강의)에 매진하면서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좋은 멘토와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좋은 멘토를 모델링 삼아 벤치마킹 하며 부자 마인드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강의가 더욱 기대된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서 실천력 있게 포기하지말고 완강 끝까지, 그리고 완강 이후까지도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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