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던걸까?
옳은 방향이었을까?
당장 내 삶에 대한 태도와 방식에 대수술을 해야겠다는 맘을 먹게 되었다.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미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애써봐야겠다.
좋은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 자신감도 없고, 확신도 없지만
일단 잘 따라가보렵니다.
댓글
적극적으로 의견 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임장시 자전거나 퀵보드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도 고속도로로 갈 수 있을까? 난 평생 뚜벅이였는데...
7년간의 노하우 액기스 + 열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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