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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24.09.09

적용 가능한  큰 지점만 알고 명확하게 실행해야 되는 부분은 강의를 다 듣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미 반은 왔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한 마음을 잊지 않는 것, 지치지 않고 설레임과 즐거움을 가지고 가는 것이목표입니다. 결과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때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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